정착서비스 provider 이원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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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서비스 제공하는 이원호입니다.

저는 2016년 닭공장 근무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고 미국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닭공장으로 오시는 백오십여 가족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미국생활에 대하여 같이 정보를 나누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냈습니다.

윌밍턴에서 여러 가족의 정착을 도와드렸고

랄리에서도 방문 또는 이민 오시는 분들을 돕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케이스를 겪으면서,

기존의 정착서비스를 해오신 분들을 도우면서,

정착서비스는 돈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의 문제이기 때문에

인간대 인간이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마치 우리가 세상에 태어날때 부모님의 도움을 받듯이

새로운 미국의 문화에 잘 적응하게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새로운 미국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